돈이 필요하다보니 투잡 형식으로 일을 하려고 합니다.
키는 170 겨우 넘고, 어릴적 운동을 좀 한게 살이 찌니 근육돼지...

얼굴은 그닥입니다. 전현무씨를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는 정도..

다만, 파티플레너 및 각종 서비스업 경력이 있어 말은 자신 있습니다.
물론 우물안의 개구리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쪽 업계로는 아예 경력이 없는 초보이구요.

손님이 나이가 적든 많든 맞춰서 놀고 케어하는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외모가 안되면 못하는 일 이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 불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