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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 183 에 와꾸는 어릴적부터 잘생겼다는 이야기 를 좀 듣고 산 남자 입니다. (심기 불편 하셧다면 죄송 ㅠㅡㅠ)
27살까지 군제대후 지방 공대 를 졸업하고 30살 까지 변리사 시험을 준비 했지만 매번 1차에서 탈락 후
모 중소기업 건설회사 관리직 으로 현재 2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이일에 많은 회의를 느낍니다.
옛날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무슨일 을 할려고 하면 들은 말이 넌 생긴거와 안어울리게 이일을 할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차라리 이런일 할바에 너의 외모를 살려서 다른일을 해봐라 자꾸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는 솔직히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고 그만 두더라도 후회는 없는 직업 입니다.
저 역시 회사를 다니고 같은 직장동료 꾀에 끌려서
클럽 다니면서 술마시고 여자들과 놀아보니 꽤나 재미있고 어쩌면 이런 라이프 생활이 비록 건전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35살 때까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다가
그 이후에 저의 미래에 대해 다시 삶을 계획할려고 합니다.
저에게 조언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어떠한 조언 이든 환영하고 눈기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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