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부평동 유일하게 장사하고 있는 호스트바입니다. 
오랜기간동안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장사하고 있고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장사하기 제일 좋은조건으로 
박스 및 선수 여러분들을 모시고있습니다. 

요즘 광고를 등록할때 사업자와 영업허가증 없으면 
등록 안되는거 아시죠? 

그만큼 확실하게 제대로 영업을 하고있고 
앞으로 대박 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기위해 
노력중에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티씨는 당일지급 가능합니다.
이 일을 하면서 돈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로 돈을 떼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선수분들 편의를 위해
식사도 저희가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조건에 대해서는 전화로 문의주세요.

나이는 미성년자는 제외하고
20세 이상부터 35세 까지의 청년이면 환영합니다.

사이즈는 크게 따지지 않으며
열정과 성실함을 갖추신 분이라면
저희가 선수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저희와 함께하시면 즐겁고 편한 선수생활은
꿈이 아닙니다.

깨끗한 가게에서 선수들과 
형, 동생처럼 함께 일하실 분들은
어려워마시고 전화주세요.

부재시 문자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